경향신문의 「3배 빠른」 제목은 어느 BYD 값과 견줬는지 본문에 적혀 있지 않다
경향신문 10/19 기사의 「3배 빠른」 제목은 본문에서 현대차 18분과 BYD 값을 「단순 비교」한 한 문장이 근거이고, BYD 5분과 9분 중 어느 값인지 적혀 있지 않다.
| 항목 | 내용 |
|---|---|
| 발표 | BYD가 10/14 인도네시아에서 발표했고, 한국 보도는 BYD코리아 자료로 10/19에 나왔다 |
| 3배 | 경향신문 10/19 15:37 기사 제목. 본문 근거는 「단순 비교하면 3배 이상」 한 문장이고 20:50 기사에도 있다 |
| 비교 대상 | 본문에 BYD 값이 5분(10%에서 70%)과 9분(10%에서 97%) 둘 있고 어느 쪽과 견줬는지는 적혀 있지 않다 |
| 우리가 계산 | 18분을 9분으로 나누면 2.0배, 5분으로 나누면 3.6배이고 둘 다 구간이 다른 값끼리의 나눗셈이다 |
| 제목 표기 | 열람한 18건 중 제목에 완충 4건, 97% 충전 4건, 둘 다 없음 10건이다(우리가 센 값) |
| 확인 안 됨 | 3배 이상의 계산식, 18분의 출처 표기와 EV6 적용 근거, 인도네시아 충전기의 실제 출력과 9분 값의 시험 조건 |
경향신문은 10/19 15:37 기사 제목에 「현대차 보다 3배 빠른」이라고 썼다. 본문 근거는 현대차 18분과 BYD 값을 「단순 비교하면 3배 이상」이라고 쓴 한 문장이고, BYD 값이 5분인지 9분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3배는 계산식 없는 단순 비교 한 문장이다
경향신문 10/19 15:37 기사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350kW급 충전기에서 10%에서 80%까지 약 18분이 걸린다고 적고, 이어 「BYD 수치와 단순 비교하면 3배 이상 차이다」라고 썼다. 같은 문장이 같은 날 20:50 기사에도 있고, 제목에 3배를 쓴 것은 15:37 기사뿐이다.
같은 기사 앞 문단에는 BYD 값이 둘 있다. 10%에서 70%까지 5분, 10%에서 97%까지 9분이다. 18분을 9분으로 나누면 2.0배, 5분으로 나누면 3.6배이고(우리가 계산), 두 나눗셈 모두 끝 충전율이 80%와 97%, 80%와 70%로 다른 값끼리라서 같은 구간의 비교가 아니다.
18분의 출처는 기사에 없다. 오토뷰가 옮긴 현대차 출시 자료(날짜 미확인)에는 아이오닉 5 기준 18분 이내로 적혀 있고, EV6에 같은 값을 적용한 근거는 열람 범위에 없다.
「9분 완충」의 본문 수치는 97%까지다
지피코리아 10/14 기사는 제목에 「9분이면 완충」을 쓰고 본문에는 115kWh 배터리를 10%에서 97%까지 채우는 시간이라고 적었다. 스포츠서울 10/14 기사도 제목은 「9분 만에 완충 육박」이고 본문은 10%에서 97%까지다.
포인트데일리 10/14, 비즈월드 10/14, 매일일보 10/15 기사는 제목에 「97% 충전」을 썼고 완충은 없다. 열람한 18건은 인도네시아 보도 9건과 파리 모터쇼 보도 9건이고, 제목은 우리가 직접 세었다. 115kWh는 파리 모터쇼의 7인승 SUV 아토 8 배터리 용량이다.
네 값은 구간이 모두 다르고 단서는 본문에 있다
아래 표는 열람한 보도에서 옮긴 값이다. 네 값을 같은 구간으로 환산한 공식 값은 열람한 보도에 없다.
| 누구의 값 | 구간과 시간 | 조건 |
|---|---|---|
| BYD, 경향신문 10/19 | 10%에서 70%까지 5분 | 호환 배터리 차량만 최대 속도 |
| BYD, 인사이트코리아 10/19 | 10%에서 97%까지 9분 | 호환 차량, 일반적인 환경 |
| BYD, 비즈월드 10/14 | 20%에서 97%까지 12분 | 영하 30도 |
| 현대차 출시 자료, 오토뷰 | 10%에서 80%까지 18분 이내 | 350kW급 충전기, 아이오닉 5 |
인사이트코리아 10/19 기사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약 9분이 걸린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라고 옮겼다. 같은 매체 10/14 기사는 「실제 충전 시간은 충전 설비의 출력과 배터리 상태, 외부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적고 「전용 충전 설비를 이용하면」이라는 단서도 달았다.
「최적 조건」은 BYD 발표 인용이 아니라 폴리뉴스 10/19 기사의 표현이다. 같은 숫자를 제목은 완충과 97%로 달리 부르고, 3배는 어느 값과 견줬는지가 없음.
못 확인한 것
- 3배 이상의 계산식과 비교한 BYD 값, 18분의 출처 표기, EV6에 같은 값을 적용한 근거는 기사에 없다.
- 인도네시아에 깔리는 충전기의 실제 출력과 수량, 5분과 9분 값의 시험 조건은 열람한 보도에 없다. BYD 원문 자료도 열지 못했다.
- 인도네시아 발표에서 9분 값을 어느 모델 기준으로 냈는지, SBS Biz 10/17 기사 본문은 확인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