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기업 임원 0.83%는 반기보고서 미등기임원을 직원 수로 나눈 값이다
한국CXO연구소 10/19 발표의 0.83%는 보도 본문 기준으로 반기보고서 미등기임원 7137명을 직원 86만2163명으로 나눈 값이고, 보도 제목은 이를 승진율, 될 확률, 비중, 121명당 1명 등으로 갈라 불렀다.
| 항목 | 내용 |
|---|---|
| 0.83%의 정의 | 한국CXO연구소 10/19 발표를 전한 보도 본문 기준, 100대 상장사 반기보고서의 직원 수 대비 미등기임원 수 비율이다. 개인의 승진 확률이 아니라는 단서가 열람 범위 14곳에 있다 |
| 분자와 분모 | 미등기임원 7137명, 직원 86만2163명이다. 등기임원은 집계에서 뺐고 직원 수에는 미등기임원이 포함됐다. 7137÷862163은 0.8278%다(우리가 계산) |
| 표기가 갈린 곳 | 같은 값이 제목에서 임원 승진율, 임원 될 확률, 임원 비중, 임원 비율, 121명당 1명, 120명 중 1명 등으로 갈린다. 120.8명은 반올림하면 121명, 버리면 120명이다(우리가 계산) |
| 삼성전자 미등기임원 | 연합뉴스 10/19 본문은 1108명이고 같은 기사 부제목과 이를 옮긴 강원도민일보, 중앙신문은 1118명이다 |
| 확인 안 됨 | 연구소 원문과 보고서의 정의 문구, 기준일, 1118명 표기의 경위, 조선일보와 SBS Biz 본문 |
한스경제와 이데일리의 10/19 제목은 한국CXO연구소의 임원 비율 0.83%를 「임원 될 확률」로 적었다. 한국경제와 아이뉴스24의 같은 날 본문은 이 값이 개별 직원의 승진 확률이 아니라 전체 직원 중 미등기임원 비중이라고 적었고, 뉴시안은 연구소 자료가 「임원 승진 확률」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전했다.
열람한 기사는 약 37건이고 네이버 검색에 잡힌 전부가 아니다. 연구소 원문은 못 열어 보도된 값은 모두 보도 본문에서 가져왔고 우리가 센 값에는 표시를 붙였다.

0.83%는 반기보고서의 미등기임원을 직원 수로 나눈 값으로 적혀 있다
강원도민일보가 전재한 연합뉴스 10/19 기사는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상위 100대 상장사의 반기보고서를 비교했다고 적었다. 분자는 미등기임원 7137명이고 분모는 직원 86만2163명이며 등기임원은 집계에서 뺐다.
7137÷862163은 0.8278%로 반올림하면 0.83%다(우리가 계산). 분모에서 임원 7137명을 빼도 0.8347%로 같은 0.83%라서 직원 수에 임원을 넣었는지는 소수 둘째 자리까지 같은 0.83%라서 값을 바꾸지 않는다.
보도 본문에서 승진 확률이 아니라고 단서를 단 곳은 열람한 범위에서 14곳이다. 연합뉴스 본문과 이데일리 본문에서는 그런 문장을 찾지 못했다.
같은 값을 제목이 승진율, 될 확률, 비중, 121명당 1명으로 갈라 불렀다
제목 문구는 매체마다 다르고, 제목과 본문이 어긋난 기사도 있다. 한스경제 10/19는 제목에 「임원 될 확률 0.83%」를 적고 본문에 비중 단서를 달았다.
| 매체와 날짜 | 제목 문구 | 본문에서 본 것 |
|---|---|---|
| 한스경제 10/19 | 「임원 될 확률 0.83%」 | 비중이라는 단서 문장 |
| 이데일리 10/19 | 「임원 될 확률 0.83%」 | 열람 범위에서 단서 문장 없음 |
| CBC뉴스 10/19 | 「임원 승진율」 | 단서 확인 못 함 |
| 아이뉴스24 10/19 | 「임원 비율 0.83%」 | 단서 문장 있음 |
| 한국경제 10/19 | 「직원 121명당 임원 1명」 | 단서 문장 있음 |
| 딜라이트닷넷 10/19 | 「120명 중 1명」 | 본문에 120명, 121명 없음 |
뉴시안 10/19는 연구소 자료가 이 수치를 「임원 승진 확률」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적힌 보고서 제목은 「승진 가능성 분석」이고, 노컷뉴스 2025-11-11 보도는 연구소가 같은 비율을 「임원 승진 확률 평균 0.82%」로 밝혔다고 전했다. 연구소 표현이 그렇다면 제목만 탓하기 어려움.
121명과 120명, 1108명과 1118명은 표기가 갈린 숫자다
한국경제 10/19는 임원 1명당 직원 수를 120.8명으로 전했다. 반올림하면 121명이고 소수점을 버리면 120명이다(우리가 계산).
딜라이트닷넷의 120명은 어느 쪽인지 기사에 설명이 없다. 같은 날 다른 기사의 121명과 같은 값인지는 단정하지 못한다.
삼성전자는 연합뉴스 10/19 본문에 미등기임원 1108명으로 나오고 같은 기사 부제목에는 1118명으로 나온다. 강원도민일보 10/19 부제목과 중앙신문 10/19 제목도 1118명이고 한국경제와 매일경제 본문은 1108명이다.
못 확인한 것
- 연구소 원문과 보고서가 비율을 어떻게 정의했는지, 「승진 확률」을 보고서가 직접 썼는지는 못 열었다.
- 반기보고서의 구체 기준일과 100개 기업 구성이 해마다 같은지는 열람한 기사에 없다.
- 1118명이 나온 경위, 120명의 산출 방식, 조선일보와 SBS Biz 본문은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