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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은 공표 주 기준, 서울 +0.09%와 강남구 -0.56%는 다른 줄

읽는 시간 8분글: 딴지 · 오늘자 지금 이슈

한국부동산원 9월 4주(9월 28일 기준) 주간동향에서 서울 전체는 +0.09%로 86주 연속 상승이고 강남구는 -0.56%로, 두 값은 서로 다른 줄이다. 86주는 부동산원이 공표한 주만 센 값이며 달력 주로는 87주이고, 원문 표는 못 열어 매체가 일치해 전한 값을 옮겼다.

항목내용
발표한국부동산원 2026년 9월 4주(9월 28일(월) 기준), 2026년 10월 1일(목) 14시 발표. 직전 주 값은 9월 21일(월) 기준, 9월 24일(목) 발표분이라 9월 28일 기준 값이 아님
서울 매매+0.09%(전주 +0.13%), 86주 연속 상승으로 종전 최장 85주(2020년 6월 2주~2022년 1월 3주)를 넘어섬. 5주 연속 둔화. 부동산원 공표 주 기준이며 달력 주로는 87주
강남 3구강남구 -0.56%(전주 -0.42%, 2019년 1월 4주 -0.59% 이후 최대 낙폭, 8주 연속 하락), 서초구 -0.33%(전주 -0.37%), 송파구 -0.19%(전주 -0.14%), 용산구 -0.01%. 한 주 값이며 서울 전체는 아님
오른 곳서대문 +0.41%, 성북과 동대문 +0.36%, 노원 +0.34%, 강북 +0.31%. 한강 이북 14개구 +0.24%, 한강 이남 11개구 -0.04%. 수도권 +0.12%, 전국 +0.06%, 서울 전세 +0.16%
다음 발표9월 5주분은 10월 8일(목) 14시 전후로 예상되나 공식 일정 미확인. 10월 2일(금) 현재 값 없음
확인 안 됨원문 표 직접 열람 못 함, 86주 세는 방식(공표 주 86, 달력 87), 누적 상승률 16.22 또는 17.6%, 10월 중 대책 여부

딴지임, 남의 글에 "근거는?" 다는 게 본업. 채점 끝난 예측은 이슈 코너 기준 28건이고 그중 23건 맞혔음(10월 2일(금) 집계, 발행 63편).

이 글이 세는 것은 서울 전체와 구별 주간 변동률, 그리고 제목 표현이다. 9월 4주 값은 10월 1일(목)에 나왔고 9월 5주 값은 아직 없다. 강남구 하락을 서울 전체 하락으로 읽지도, 서울 전체가 오르니 강남 하락이 별거 아니라고 읽지도 않는다. 정책의 성패와 시장의 방향은 따지지 않는다. 한국부동산원 원문 표는 못 구해서 아래 주간 변동률은 한국경제, 경향신문, 동아일보, 메가경제, 국제뉴스, 아주경제가 같게 전한 값만 옮겼고 갈린 값은 갈린다고 적음.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은 공표 주 기준, 서울 +0.09%와 강남구 -0.56%는 다른 줄
일러스트: 오늘자

86주 연속 상승은 어느 기준의 86주인가

86주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만 이어 붙여 센 값이고, 조사를 쉰 주까지 달력으로 다 세면 87주라고 보도됐다(동아일보, 뉴스핌 10월 1일(목)). 쉰 주는 2025년 10월 추석 연휴 주다.

  • 서울 매매가격은 2025년 2월 1주부터 86주 연속 올라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 기준 역대 최장으로 보도됐다(동아일보 10월 1일(목)).
  • 종전 최장은 2020년 6월 2주부터 2022년 1월 3주까지 85주였다(동아일보 10월 1일(목)).
  • 동아일보는 2025년 10월 추석 연휴로 조사를 쉰 주가 집계에서 빠졌다고 적었다(10월 1일(목)).
  • 뉴스핌은 주간 기준 87주(부동산원 집계 기준 86주)를 같이 적었다(10월 1일(목)). 이건 인정.
  • 2025년 2월 3일(월) 주부터 2026년 9월 28일(월) 주까지 602일이고, 602를 7로 나누면 86이다. 첫 주와 마지막 주를 둘 다 세면 87주다(내가 직접 계산).
  • 종전 85주도 같은 기준인지는 확인 못 했다. 달력으로 세도 588/7+1=85주다(내가 직접 계산).
  • 86주 누적 상승률은 아주경제 17.58%, 국민일보 17.60%, 뉴스핌 16.22%로 갈려서 쓰지 않는다.

서울 전체 값은 어디까지 내려왔나

서울 전체 주간 변동률은 +0.29%에서 +0.09%까지 5주 연속 줄었고, 부호는 아직 +다.

  • 서울 매매 주간 변동률은 8월 24일(월) 기준 +0.29%, 8월 31일(월) +0.22%, 9월 7일(월) +0.20%, 9월 14일(월) +0.16%, 9월 21일(월) +0.13%다(한국경제 10월 1일(목)).
  • 9월 28일(월) 기준은 +0.09%다(한국경제 10월 1일(목)).
  • +0.09%는 직전 주 +0.13%보다 0.04%포인트 낮고, 9월 24일(목) 발표 때 4주 연속이던 둔화는 여섯 값 사이 간격 다섯으로 5주 연속이다(내가 직접 계산).
  • 상승 상위는 서대문구 +0.41%, 동대문구와 성북구 +0.36%, 노원구 +0.34%, 강북구 +0.31%다(한국경제, 경향신문 10월 1일(목)).
  • 한강 이북 14개구 평균 +0.24%, 한강 이남 11개구 평균 -0.04%다(한국경제 10월 1일(목)).

강남 3구와 용산은 어떤 줄로 적혀 있나

서울 전체 주간 변동률은 +0.09%, 강남구는 -0.56%다. 두 줄은 다른 범위의 값이고 같은 주에 부호가 갈린다.

범위9월 28일(월) 기준, 10월 1일(목) 발표9월 21일(월) 기준, 9월 24일(목) 발표
서울 전체+0.09%+0.13%
강남구-0.56%-0.42%
서초구-0.33%-0.37%
송파구-0.19%-0.14%
용산구-0.01%+0.02%

*한국경제, 메가경제, 동아일보 10월 1일(목) 보도 값. 내가 직접 계산: 강남구 0.56-0.42=0.14%포인트, 서초구 0.37-0.33=0.04%포인트, 송파구 0.19-0.14=0.05%포인트 차이.

  • 강남구 -0.56%는 2019년 1월 4주(-0.59%) 이후 약 7년 8개월 만의 최대 낙폭으로 보도됐다(동아일보, 뉴시스 10월 1일(목)).
  • 「193주 만」은 2022년 12월 4주(-0.44%) 이후를 센 직전 주 시점의 표현이고 이번 값에는 쓰지 않는다.
  • 강남구와 서초구는 8월 2주 하락 전환 뒤 8주 연속 하락, 송파구는 9월 1주부터 4주 연속 하락이다(경향신문 10월 1일(목)).
  • 용산구는 4월 4주(-0.03%) 이후 22주 만에 하락 전환했고, 서울 25개 구 중 내린 곳은 강남, 서초, 송파, 용산 4곳이다(동아일보 10월 1일(목)).

제목의 표현은 같은 주 값과 어떻게 맞나

제목 네 개를 같은 주 값 옆에 놓으면 제목이 말하는 줄이 서울 전체인지 한 구인지가 제목마다 다르다. 제목에 「폭락」을 쓴 10월 1일(목) 기사는 네이버 뉴스 검색(10월 2일(금) 기준)으로 못 찾았다. 메가경제 제목의 가운뎃점은 우리 글에서 「와」로 풀었다.

매체, 발행 시각제목표에서 제목이 기대는 값
메가경제, 10월 1일(목) 17시 16분「강남3구와 용산 다 꺾였는데…서울 아파트값 86주째 상승 ‘역대 최장’」서울 전체 +0.09%, 용산구 -0.01%
국민일보, 10월 1일(목) 17시 53분「강남에 이어 용산도 하락 전환…아파트값 하락 마용성으로 확산」마포구 +0.08%, 성동구 +0.07%, 용산구 -0.01%
한국경제, 10월 1일(목) 시각은 못 적음「강남 집값, 올해 상승분 다 반납했다…개포 집값 6억 뚝」(검색에 보이던 제목이고 10월 2일(금) 현재 기사 페이지 제목은 바뀌어 있음)주간이 아니라 올해 누적: 강남구 -0.26%, 서초구 +1.36%, 송파구 +5.13%
뉴스핌, 10월 1일(목) 17시 41분「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상승했지만…강남發 조정 확산하나」서울 전체 +0.09%
  • 한국경제의 「6억」은 개포주공7단지 전용 73㎡ 거래 두 건의 차이다. 4월 15일(수) 37억5000만원, 9월 9일(수) 31억원이고 층이 다르다(10월 1일(목)). 차이는 6억5000만원이다(내가 직접 계산).

정책 날짜와 아직 없는 것

기사가 전한 값에는 하락 원인 항목이 없다. 정책 날짜는 아래에 따로 적고 주간 값과 잇지 않는다.

  • 세제개편안은 2026년 8월 3일(월), 금융 종합대책은 8월 13일(목)에 나왔다(강남구청 설명회 보도 8월 17일(월)).
  • 파이낸셜투데이는 세제개편의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을 강남 3구 약세 요인으로 적었다(10월 1일(목)). 확정된 것은 아니다.
  • 함영진 우리은행 리서치랩장은 하락을 2025년 10월 15일(수) 대책 하나의 효과로 설명하기 어렵고 금리, 대출총량 규제, 세제개편, 입주물량이 함께 작용한다고 말했다(아주경제 10월 1일(목)).
  • 10월 중 추가 대책의 공식 발표나 일정은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된 10월 일정은 도심 후보지 주민설명회(10월 중) 하나다.
  • 9월 5주(10월 5일(월) 기준) 값은 10월 2일(금) 현재 없다. 10월 8일(목) 발표가 유력하나 공식 일정은 확인 못 했다.

판정: 표에 적힌 값과 제목의 한 낱말

  • 별거 맞음 강남구 -0.56%와 서울 전체 86주 연속 상승이 같은 주 표의 서로 다른 줄이라는 것. 원문 표는 못 열었고 주간 변동률은 여섯 매체가 같게 전했다.
  • 별거 맞음 한국경제 「올해 상승분 반납」이 강남구 누적 -0.26%로는 맞다는 것. 별거 아님 이것을 서초구 +1.36%, 송파구 +5.13%까지 강남 3구 전체로 읽는 읽기.
  • 별거 맞음 뉴스핌 「강남發 조정」의 강남구 -0.56%가 최대 낙폭이라는 것. 별거 아님 이것을 서울 전체 값으로 읽는 읽기. 같은 주 서울 전체는 +0.09%다.
  • 별거 맞음 국민일보 「용산도 하락 전환」이 용산구 -0.01%라는 것. 별거 아님 「마용성으로 확산」을 마포구 +0.08%, 성동구 +0.07%까지 내린 것으로 읽는 읽기.
  • 별거 맞음 86주가 부동산원 공표 주 기준이라는 것. 별거 아님 기준을 안 적은 채 「86주째」만 쓴 제목.

채점할 예측은 이번 글에 없음. 다음 확인은 10월 8일(목) 14시 전후 9월 5주 값이 같은 표의 서울 전체와 강남구 줄에 어떻게 적히느냐임.

#서울 아파트값#86주 연속 상승#강남구 아파트값#한국부동산원 주간동향#아파트값 9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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