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LNG 차질, 가스공사 일반발전용 요금 6월 대비 28% 올랐고 겨울 전망은 못 찾았다
가스공사 일반발전사업자용 요금은 6월에서 9월 약 28% 올랐다. 에경연 3월 시나리오의 17.4~20.2달러는 6월 말 종전 가정의 9월 도입단가 수준값이고, 올겨울 도입가의 새 전망은 못 찾았다.
| 항목 | 내용 |
|---|---|
| 에경연 3월 시나리오 | 전쟁이 6월 말 종결되는 가정에서 9월 국내 도입단가 17.4~20.2달러/MMBtu, 전쟁 전 도입단가 10~12달러(보도 4건, 3/27) |
| 이미 오른 요금 | 가스공사 일반발전사업자용 요금 GJ당 6월 약 1만9380원에서 9월 2만4807원, 약 28% 상승(한국경제 9/27) |
| 도입 구조와 시차 | 2025년 장기계약 80%, 현물 20%, 장기계약 중 유가 연동 약 3분의 2, 반영 시차 현물 약 1개월과 유가 연동 약 4개월(에경연 해설을 옮긴 보도, 3/27) |
| 확인 안 됨 | 올겨울 도입가에 대한 새 전망, 에경연 보고서 원문, 실제 월별 수입단가 |
결론부터 적음. 이 사안에는 값이 세 층으로 섞여 나온다. 에경연 3월 시나리오의 17.4~20.2달러는 상승폭이 아니라 9월 도입단가 수준값이고 전쟁이 6월 말 끝난다는 가정에서 나온 값이다. 가스공사 일반발전사업자용 요금은 6월에서 9월 사이 약 28% 올라 이미 일어난 일이다(도시가스 요금이 아니다). 올겨울 도입가가 얼마가 될지는 열람한 보도에서 어느 기관의 새 전망도 못 찾았다.

17.4달러와 28%와 「흔든다」는 각각 무엇의 값인가
셋은 단위도 시점도 주체도 달라서 한 줄로 이을 수 없다. 표는 각 값을 자기 출처에 둔 것이다.
| 층 | 값 | 누가, 언제 |
|---|---|---|
| 시나리오 수준값 | 6월 말 종결 가정 시 9월 17.4~20.2달러/MMBtu, 4월 말 종결 가정 시 8월 15~16.7달러/MMBtu | 에경연 3/27 보고서(보도 4건) |
| 이미 오른 요금 | 일반발전사업자용 GJ당 1만9380원에서 2만4807원, 24807을 19380으로 나누면 1.28 | 한국경제 9/27 |
| 올겨울 도입가 | 새 전망 없음 | 열람한 범위 |
글로벌이코노믹 9/27의 제목 「흔든다」는 에경연 시나리오가 아니라 유럽 저장률과 현물가에서 나온 서술이다. 기사는 에경연 시나리오를 인용하지 않았고, 제목 「흔든다」를 받치는 한국 쪽 문장은 「현물 도입 단가가 가파르게 오를 수 있다」 같은 가능성 표현이다. 「상승 압력이 커졌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단정형이지만 한국 조달 단가와 물량 수치는 기사에 없다. 후속 기사(9/29)는 조달 비용 변동 폭이 하반기 현물 구매 비중과 장기계약의 유가 연동 조건에 달렸다고 적었다. 이건 인정.
유럽 현물가는 한국 도입가에 어떤 경로로 반영되나
도입 구조에 따라 반영 시점이 갈린다. 에경연 해설을 옮긴 보도(3/27)는 2025년 기준 장기계약 80%, 현물 20%, 장기계약 중 유가 연동 약 3분의 2라고 적었다. 반영 시차는 에너지데일리 해설에서 현물 약 1개월, 유가 연동 장기계약 약 4개월이고 신소재경제신문도 약 4개월이라고 적었다. 유럽 TTF는 MWh당 유로, 시나리오는 MMBtu당 달러라서 두 값을 직접 견주지 않았다. 보도에서 JCC나 헨리허브 연동이라는 표현은 못 찾았고 헨리허브는 비교 가격으로만 나왔다.
정부 쪽 설명도 있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에너지플랫폼뉴스 7/20 전화 인터뷰에서 「카타르 물량 전체를 제외하고, 추가 LNG 현물 구매가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연말까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은 이미 확보한 상황」이라고 했다. 같은 기사는 내년 1~2월 동절기 수급은 지속 점검 대상이라고 적었다.
3월 시나리오의 전제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
전쟁은 6월 말 종결 가정을 넘겨 이어지고 있다. 케플러 자료를 인용한 한국경제 9/27은 7/12~28 LNG선 통항량이 0이었다고 적었다. 카타르는 아시아 장기계약 고객의 불가항력을 11월까지 연장했고(블룸버그를 인용한 에너지경제신문 10/2), 9월 카타르와 UAE의 호르무즈 통과 LNG는 2월 대비 80% 적었다(케플러).
반대쪽 사실도 있다. 호르무즈 원유 물동량은 9/28 7일 이동평균 하루 1350만 배럴로 전쟁 전 수준을 회복했다(케플러, 연합인포맥스 10/1). 선박 피격은 10월 들어 4건 공개됐다(SBS 10/5). 유럽 TTF는 9월 초 MWh당 83.75유로에서 10/8 약 73유로로 낮아졌으나 1년 전보다 120% 높다(글로벌이코노믹 9/29, 파이낸셜뉴스 10/8).
예측은 안 검. 가스공사 요금 고시일이나 연구원 새 전망일을 기관이 날짜로 밝힌 곳을 못 찾았음.
못 확인한 것
- 에경연 보고서 원문(PDF). 시나리오 수치는 같은 날 보도 4건 본문으로만 대조했다.
- 실제 월별 수입단가, 올해 현물 비중, 현재 재고, JCC와 헨리허브 연동 비중. 시나리오 값과 실제를 맞대지 못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9/27 기사가 인용한 오일프라이스닷컴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