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연체이자 7배」는 계산하면 6.6배이고 이자는 추산이다
새출발기금 평균 감면의 「연체이자 7배」는 기자 서술이고 연합 본문 계산은 6.6배이며, 연체이자 약 1030만원은 열람한 8페이지 중 7건이 추산이라 쓰고 추산 주체와 금리는 0건이다.
| 항목 | 내용 |
|---|---|
| 숫자 출처 | 캠코가 박준태 의원실에 낸 8월 말 매입형 약정 현황: 원금 9150만, 감면 6770만(74%) |
| 6770과 6800 | 연합은 제목 6800, 본문 6770 (9150x0.74=6771). 6800이 의원실 원문에 있는지는 확인 못 함 |
| 6배, 6.6배, 7배 | 6770/1030=6.57(우리가 나눈 값). 연합 본문 6.6배, 연합 첫 문장 7배 가까운, 동아 6배 훌쩍 넘는 |
| 확인 안 됨 | 연체이자 1030만원의 추산 주체와 금리. 의원실 원문 미확인 |
연합뉴스 10/11 05:53 기사는 첫 문장에서 연체이자 부담의 「7배 가까운」 원금을 감면받는다고 적었다. 이는 기자 서술이고, 같은 기사 본문은 「6.6배 수준」이라고 적었다. 우리가 나눈 값은 6770만원 나누기 1030만원으로 6.57배다. 비교 대상인 연체이자 약 1030만원은 열람한 8페이지 중 7건이 「추산」이라고 적었지만 추산한 주체와 금리를 적은 곳은 0건이다.

같은 숫자를 보도는 어떻게 적었나
캠코가 박준태 의원실에 낸 8월 말 기준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 현황이 출처이고, 열람한 8페이지(기사 본문 7개) 모두 이 한 세트를 쓴다. 제목과 배수 표기는 아래처럼 다르게 적혀 있다.
| 보도(10/11 입력) | 평균 감면액 | 배수 표기 | 연체이자 표기 |
|---|---|---|---|
| 연합뉴스 05:53 | 제목 6천800만원, 본문 6천770만원 | 첫 문장 「7배 가까운」, 본문 「6.6배 수준인 셈」 | 「약 1천30만원으로 추산됐다」 |
| 헤럴드경제 10:31 | 제목 6800만원, 본문 6770만원 | 제목 「7배?」, 본문 6.6배 | 「추산된다」 |
| 매일신문 13:02 | 본문 「약 6800만원」 | 「여섯 배를 넘는 셈」 | 「1030만원이었다」 |
| 동아일보 16:59 | 본문 6770만 원 | 「6배를 훌쩍 넘는다」 | 「평균 연체 기간(약 10.9개월)으로 추산한」 약 1030만 원 |
6770과 6800은 서로 다른 자료로 보이지 않는다. 연합 한 기사 안에서 제목은 6800, 본문은 6770이고, 우리가 계산하면 평균 채무원금 9150만원에 감면율 74%를 곱해 6771만원이다. 6800이 원문에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7배 가까운」은 연합, 헤럴드, 중소기업신문 세 곳의 첫 문장에 있다. 7배를 의원실이나 발언자의 말로 적은 곳은 열람한 8페이지 중 0건이다. 헤럴드 제목은 ‘7배?’에 따옴표를 쳤지만 발언자 표시가 없고, 박준태 의원의 직접 따옴표에는 숫자가 없다.
연체이자 1030만원은 무엇을 센 값인가
동아일보는 평균 연체 기간 약 10.9개월로 추산했다고 적었다. 연합, 헤럴드, 중소기업신문, 파이낸셜뉴스 2건도 「추산」이라고 썼다. 매일신문만 추산 표기 없이 「그동안 부담한 연체이자」로 서술하고 「1030만원이었다」고 적었다.
1030만원을 10.9개월로 나누면 월 약 94.5만원이고 12개월로 늘리면 약 1134만원이다. 이는 평균 채무원금 9150만원의 연 약 12.4%에 해당한다. 이것은 우리가 한 역산이고 기사 내용이 아니다. 어떤 금리로 추산했는지는 열람한 8페이지 중 0건이 적었다.
숫자가 세는 대상은 누구인가
연합, 헤럴드, 중소기업신문, 파이낸셜뉴스 2건, 매일신문 6건은 자료명에 매입형 약정 현황을 적었다. 동아일보 같은 본문 2페이지는 본문에 「매입형」 낱말 없이 「새출발기금 이용자들」로만 적었다. 연합은 「90일 이상 연체한 부실차주부터 매입형 채무조정으로 원금감면이 가능한 구조」라고 적었다. 캠코 관계자는 「원금 감면은 이자를 낼 여력이 없고 채무 상환이 불가능한 부분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헤럴드, 파이낸셜뉴스 따옴표). 「이런 구조가 장기연체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합 기자가 요약한 의원실 지적이지 의원실의 직접 문장이 아니다.
캠코는 고의연체자로 판단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입장이라고 연합과 헤럴드가 요약했고, 심사대상 362명은 판정 인원이 아니다.
예측은 안 검. 집계가 다시 나오는 날짜가 열람한 범위에 없어 만기를 댈 수 없음.
못 확인한 것
- 의원실 보도자료와 캠코 제출 원자료. 6770, 6800, 1030, 7배를 처음 쓴 곳은 열람한 8페이지로는 알 수 없다.
- 연체이자 약 1030만원을 누가 어떤 금리로 추산했는지. 열람한 8페이지 모두 추산 주체와 금리를 적지 않았다.
- 6770만원이 약정 건 단순평균인지, 약정자가 몇 명인지. 이용자 전체 평균으로 읽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