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값 +32.8%와 -7.1%는 같은 aT 전년 비교이고 기준일만 다르다
파이낸셜뉴스 10/7의 무 +32.8%(10/6 기준)와 이투데이 10/18의 -7.1%(10/16 기준)는 aT 무 1개 전년 비교다. 열흘 사이 올해 값은 18.57% 내렸고 역산한 전년 값은 16.4% 올랐다.
| 항목 | 내용 |
|---|---|
| 10/6 기준 무 값 | 1개 2778원, 전년 동기(2092원) 대비 +32.79%다(aT 농산물유통정보를 인용한 파이낸셜뉴스 10/7, 한국경제 10/8). 한국경제는 전날 기준이라 적었으나 값이 같아 10/6으로 봤다 |
| 10/16 기준 무 값 | 1개 2262원, 전년 동기 대비 -7.1%다(aT를 인용한 이투데이, 동아일보, 조선비즈 10/18) |
| 열흘 사이 바뀐 것 | 올해 값 -18.57%(2778원에서 2262원), 비교 대상인 전년 값 +16.4%(2092원에서 약 2435원)다. 2435원은 -7.1%에서 거꾸로 구한 추정이다(우리가 계산, 반올림 영향) |
| 확인 안 됨 | aT와 KAMIS 원자료, 무의 규격과 조사 지역(기사 주소 16개에 없음), 10/6 쪽 전년 값이 작년 같은 날 값인지 |
파이낸셜뉴스 10/7은 10/6 기준 무 1개 2778원이 전년보다 32.79% 올랐다고, 이투데이 10/18은 10/16 기준 2262원이 지난해 같은 날보다 7.1% 내렸다고 적었다. 기준일 사이 열흘 동안 올해 값은 18.57% 내렸고 비교 대상인 전년 값은 역산으로 16.4% 올라 부호가 바뀐 것으로 읽힌다(우리가 계산).
기사 주소 16개를 읽었다(파이낸셜뉴스는 같은 기사의 두 판이라 15건). 원자료인 aT와 KAMIS 화면에서는 가격을 받지 못해 값은 기사에서 가져왔다.

두 보도는 같은 기관과 같은 단위의 전년 비교이고 기준일이 10/6과 10/16이다
두 보도 모두 aT 자료, 무 1개, 전년 비교로 적었고 다른 것은 기준일이다. 파이낸셜뉴스 10/7은 10/6 기준 2778원이 +32.79%라고 적었고, 한국경제 10/8은 같은 2778원에 전년 동기 2092원을 붙여 32.8% 상승이라고 적었다.
이투데이 10/18은 aT 16일 기준 2262원이 지난해 같은 날보다 7.1% 내렸다고 적었고, 동아일보와 조선비즈 10/18도 같은 값을 옮겼다. 기사 주소 16개에서 무의 1kg 환산 표기와 평년 비교는 찾지 못했다.
열흘 새 올해 값이 내리고 역산한 전년 값이 올라 부호가 바뀐 셈이다
올해 값은 10/6 2778원에서 10/16 2262원으로 516원 내렸다(우리가 계산). 비교 대상인 전년 값은 한국경제 10/8의 2092원에서 10/16 약 2435원으로 343원 높아졌다(우리가 계산, 추정).
약 2435원은 이투데이 10/18의 -7.1%에서 2262÷(1-0.071)로 거꾸로 구한 값이라 반올림에 따라 2434원에서 2436원 사이로 흔들린다.
| 기준일 | 올해 값과 비교 대상 전년 값 | 증감 |
|---|---|---|
| 10/6 | 2778원, 2092원 | +32.79% |
| 10/16 | 2262원, 약 2435원(추정) | -7.1% |
2778÷2092는 1.328로 기사의 +32.79%와 맞물린다(우리가 계산). 기사에 적힌 값만으로는 두 보도 중 한쪽이 틀렸다고 볼 근거가 없음.
새우젓과 배추도 기준일이 바뀌며 올해 값과 전년 값이 함께 움직였다
새우젓 1kg은 파이낸셜뉴스 10/7의 1만8973원(+23.36%)에서 한국경제 10/18의 2만269원(+32.5%)으로 올해 값이 6.83% 올랐다. 한국경제 10/8의 전년 값 1만5380원은 역산 약 1만5297원으로 0.5% 낮아졌다(우리가 계산).
배추 1포기는 파이낸셜뉴스 10/7의 6256원(-6.53%)에서 이투데이 10/18의 5557원(-10.3%)으로 올해 값이 11.17% 내렸고, 역산한 전년 값도 약 6693원에서 약 6195원으로 7.4% 내렸다(우리가 계산). 올해 값 하락 대부분을 전년 값 하락이 상쇄했다.
못 확인한 것
- aT 농산물유통정보와 KAMIS 원자료는 못 열었다. KAMIS 화면 틀은 열렸으나 가격 칸이 비어 있었고 값은 기사에서 옮겼다.
- 무의 규격(상품, 중품, 평균)과 조사 지역은 기사 주소 16개에서 찾지 못했고, 10/6 쪽 전년 값 2092원이 작년 같은 날 값인지도 기사에 없다.
- 10/16 전년 값 약 2435원은 역산 추정이다. 한국경제 10/8의 전날 기준이 10/6인지 10/7인지는 확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