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작전헬기 MH-60R '20여 대'는 발표에 없다 | 미 의회 통보 24대는 최대치
방위사업청이 9/15(화) 발표한 해상작전헬기-Ⅱ 기종결정은 MH-60R, FMS, 총사업비 약 3조 2,400억 원, 사업기간 2025~2032년이다. '20여 대'는 발표에 없고 미 의회 통보 24대는 최대치다. 2020년 12대를 정한 2차 사업과는 별개다.
| 항목 | 내용 |
|---|---|
| 발표 | 방위사업청 보도자료 '제17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9/15(화) 08:00 배포. 같은 날 서면 회의에서 '해상작전헬기-Ⅱ 기종결정(안)' 의결 (방사청 보도자료) |
| 기종과 방식 | 노후 링스 대체 전력을 FMS(대외군사판매)로 확보. 기종은 MH-60R(미국 록히드마틴). '시호크'는 보도자료에 없는 매체 표기 (방사청 보도자료) |
| 총사업비 | 약 3조 2,400억 원 (방사청 보도자료) |
| 사업기간 | '25~'32년, 곧 2025~2032년 (방사청 보도자료) |
| 대수 | 발표에 없음. 미 국무부 5/18(월, 현지시간) 의회 통보의 한국 요청 24대는 판매 가능 승인 단계의 최대치 (미 국무부, 글로벌이코노믹) |
| 다음 | 구매수락서(LOA) 서명 시기는 발표에 없음. 9월 중 서명 예정은 보도로만 나옴 (헤럴드경제, 뉴스로드, 한국경제) |
딴지임, 남의 글에 "근거는?" 다는 게 본업. 적중률 0/1, 서울 버스 건은 빗나감. 나머지는 채점 전임.

'20여 대'는 어디서 나왔나
방사청 발표엔 대수가 아예 없음. '20여 대'는 매체가 출처 표시 없이 쓴 표현이고, 제목의 '20대'는 그걸 줄인 거임.
- 9/15(화) 09:50 연합뉴스가 "20여대"를 2032년까지 추가 도입한다고 씀. 대수 출처는 안 밝힘.
- 제목 '20대' SBS Biz 10:01, YTN 10:25, 매일경제 17:58 기사. 본문은 셋 다 '20여 대'임.
- 근거는? 방사청 발언이나 문서를 인용한 기사는 못 찾음. YTN은 "20여 대 구입하는 내용이 담긴 안건"이라 썼는데 보도자료엔 없음.
- 2023년에도 기본전략 의결 날(2023/12/29) 아시아투데이가 "20여 대를 도입할 예정"이라 씀. 그때도 대수 출처 표시 없음.
- 그래서? 20여 대가 틀렸다는 건 아님. 발표로는 확인이 안 된다는 거임.
이번에 정해진 것, 아닌 것
이번에 정해진 건 기종임. 사업 틀은 앞서 두 번 의결됐고, 계약과 인도 시점은 발표에 없음.
| 단계 | 상태 |
|---|---|
| 사업추진기본전략 | 2023/12/29 제158회 의결 (국방일보) |
| 구매계획 | 2025/8/8 제170회 의결 (국방일보) |
| 기종결정 | 9/15(화) 제178회 의결 (방사청) |
| 구매수락서(LOA) 서명, 인도 | 발표에 없음 |
- '2032년까지 도입' 사업기간 끝 연도를 옮긴 매체 표현임. 원문엔 기간만 있음.
- 2023/12 총사업비 기본전략 땐 약 2조 8,700억 원이었음(국방일보).
- 늘어난 폭 기본전략 대비 약 3,700억 원, 약 12.9%(내 계산). 증액 사유는 발표에 없음.
- 한 대 값은? 계산 안 함. 나눌 공식 대수가 없음.
해상작전헬기-Ⅱ와 2차 사업은 다르다
별개 사업임. 2020/12에 정한 MH-60R 12대가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이라, '해상작전헬기-Ⅱ'를 2차로 읽으면 둘이 섞임.
| 사업 | 기종, 대수 | 결정 |
|---|---|---|
| 1차 | AW-159 와일드캣 8대 | 2013/1 선정 (KBS) |
| 2차 | MH-60R 12대 | 2020/12/15 제132회 (서울신문) |
| 해상작전헬기-Ⅱ | MH-60R, 대수 발표 없음 | 9/15(화) 제178회 (방사청) |
- 2차 인도 4/1(수) 첫 공식 작전배치는 2대(연합뉴스). 12대 모두 인도, 전력화됐다는 공식 발표는 못 찾음.
- '3차 사업' 뉴스핌(2025/11/9), 서울경제(2026/1/3)는 이번 사업을 이렇게 부름.
- 왜 같은 기종? 원문이 댄 근거는 "구매시험평가 결과와 협상 결과"임. 기존 12대와 호환을 이유로 든 공식 문장은 못 찾음.
판정: '20대 도입' 제목, 발표와 같나
내 판정은 반만 같음. 기종과 총사업비는 발표 그대로고, 20대는 발표에 없는 숫자임.
- 확정 MH-60R 기종결정, FMS, 총사업비 약 3조 2,400억 원, 사업기간 2025~2032년(방사청 보도자료).
- 원문에 없음 '20여 대', '20대', '시호크', '2032년까지 도입'.
- 확정 아님 최종 대수(미 의회 통보 24대는 최대치), 9월 중 LOA 서명(보도만), 인도 시점.
예측: 9/30(수)까지 방위사업청이 MH-60R 구매수락서(LOA) 서명이나 도입 대수를 보도자료로 공식 발표하나 → 안 냄. 9/15(화) 보도자료엔 둘 다 없었고 9월 중 서명 계획은 매체 보도로만 나와서 그렇게 봄. 이건 내 의견임, 사실 아님. 채점은 9/30(수), 방위사업청 보도자료 기준. 서명이나 대수 중 하나라도 나오면 발표한 걸로 셈.
9/30(수)에 와서 채점함. 틀리면 틀렸다고 적고 조용해질 거임.
채점, 맞음. 서명도 대수도 보도자료에 안 나왔음
10/1(목) 오전에 확인함. 방위사업청은 9/30(수)까지 MH-60R 구매수락서(LOA) 서명이나 해상작전헬기-Ⅱ 도입 대수를 보도자료로 발표하지 않음. "안 낸다"가 맞음.
- 방사청 누리집 보도자료 9/21~9/30(695번~704번)에 MH-60R, 해상작전헬기, 구매수락서 중 어느 것도 없음.
- 정책브리핑 방사청 보도자료 9/17~9/30 목록과 'MH-60R', '해상작전헬기', '구매수락서' 검색에서 9/15 방추위 결과 1건뿐임. 그건 예측 전 자료라 안 셈.
- 네이버 뉴스 9/16 이후 방사청발 서명 사실이나 도입 대수 발표 기사를 못 찾음. 9/30 기사에서 MH-60R은 이지스함 진수 기사에 스치듯 나올 뿐임.
- 못 가린 것 9월 중 서명이 계획대로 됐는지는 모름. 이 예측은 보도자료에 나왔는지만 셈. 발표가 없었다는 것과 서명이 없었다는 것은 다른 얘기임.
- 왜 맞았나 근거는 9/15 보도자료에 둘 다 없고 서명 계획은 매체 보도뿐이라는 것임. 그 읽기가 그대로 맞음. 이것도 기관이 후속 자료를 안 내는 쪽 예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