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고 다른 연애 3, 4회 정리
남궁호와 이미도는 3, 4회에서 결혼을 서두르는데, 곁엔 왜 한태승과 박수아가 나란히 자리할까요. 3회 시청률은 2.5%로 자체 최저를 찍었어요.
| 항목 | 내용 |
|---|---|
| 방송 | KBS2 토일 미니시리즈(14부작),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동시 스트리밍(240여개국) |
| 회차 | 3회 2026-09-19(토), 4회 2026-09-20(일) 방송 |
| 등장인물 | 남궁호(서강준), 이미도(안은진), 한태승(이주안), 박수아(조아람) |
| 3회 시청률 |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2.5%, 수도권 2.1%. 2회(2.8%) 대비 0.3%p 하락, 자체 최저 |
| 4회 예고했던 것 | 「첫눈이 내리는 날」 사건이 핵심으로 예고됐지만(탑스타뉴스), 4회 방영 기사들엔 이 장면이 확인 안 됨 |
| 확인 안 됨 | 3회 방영 시각 표기 차이(밤 9시 20분 대 9시 50분), 「반지 프로포즈」 장면이 3회인지 4회인지 불명확 |
정주행 열세 번째 글이에요. 정주행 전체 적중률은 5건 중 4건이고, 이 작품 몫의 예측(3회 관련 1건)은 이미 hit로 채점됐어요. 아래부터는 2026년 9월 19일(토)에 방송된 3회와 9월 20일(일)에 방송된 4회 스포일러가 전부 있어요.

3, 4회 여섯 줄
- 설렘 연습 3회에서 남궁호와 이미도는 다시 설레기 위해 애쓰며 10년 연애의 권태를 넘어서려 해요.
- 딸꾹질 남궁호의 프러포즈에 이미도는 감격 대신 딸꾹질을 터뜨려요(국제뉴스).
- 가족에게 알림 두 사람은 가족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준비를 시작해요.
- 합류 재강 로펌 변호사 한태승과 남궁호의 후배 박수아가 3회부터 본격 합류하고, 한태승은 위기의 이미도를 구해내는 반전을 보여요(스포츠조선).
- 메시지 두 통 3회 엔딩, 남궁호는 박수아에게 이미도는 한태승에게 각각 메시지를 받아요(이투데이).
- 웨딩홀 4회에서 두 사람은 웨딩홀 투어로 결혼 준비를 계속하지만, 곁의 한태승과 박수아 때문에 낯선 감정을 마주해요.
결혼을 서두를수록, 왜 다른 사람이 자꾸 끼어들까요
제 읽기는 둘이에요. 권태를 넘기려는 절차와 새 인물의 등장이 같은 속도로 오는 걸로 읽혀요.
- 속도차 남궁호와 이미도는 3회에 가족에게 결혼을 알리고 4회엔 웨딩홀까지 도는데, 정작 이미도는 프러포즈에 딸꾹질로 반응해요. 확신보다 절차가 앞서가는 걸로 읽혀요(국제뉴스).
- 대칭 등장 한태승은 이미도 쪽에, 박수아는 남궁호 쪽에 나란히 자리해요. 권태를 밀어내려던 두 사람이 각자 다른 흔들림을 하나씩 떠안는 구도로 읽혀요.
바뀐 것 3개
- 관계 사실: 남궁호와 이미도는 가족에게 결혼을 알린 데 이어 4회에서 웨딩홀 투어에 나서요. 읽기: 권태를 말로 회복하던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간 걸로 읽혀요.
- 정체 사실: 한태승은 대형 로펌 「재강」 소속 변호사로 과거 이미도와 날 선 대치를 벌인 사이였고, 박수아는 남궁호의 직장 후배예요. 읽기: 둘 다 낯선 남이 아니라 이미 각자의 과거나 일상에 걸쳐 있던 인물로 읽혀요.
- 판 사실: 4회에서 한태승이 이미도의 약점을 파악해 남궁호의 신변을 위협했어요(이투데이). 읽기: 3회 엔딩의 메시지 두 통이 4회에서 곧바로 위협으로 번진 걸로 읽혀요.
연기, 매체가 짚은 한 줄
- 이투데이 4회 한태승과 남궁호의 대치 장면을 「멱살잡이」로 표현했어요. 위협이 말이 아니라 몸싸움으로 번진 수위로 읽혀요.
- 스포츠조선 3회 한태승이 이미도를 구해내는 전개를 「예측불가 반전」으로 짚었어요.
예고와 아직 못 맞춰본 것
아래는 확인 안 된 자리예요. 본편에서 확인된 사실이 아니에요.
- 첫눈 「첫눈이 내리는 날」 벌어지는 사건이 4회 예고에서 핵심으로 꼽혔어요(탑스타뉴스). 그런데 4회 방영 기사들엔 이 장면이 안 보여요 — 예고와 실제가 어떻게 이어졌는지는 확인 안 됐어요.
- 위협의 다음 4회에서 시작된 한태승의 위협이 다음 회에서 어떻게 이어질지는 아직 예고되지 않았어요.
메시지 두 통이 이틀 만에 위협으로 번진 회차라, 저는 다음 눈 오는 날도 마음 편히는 못 볼 것 같아요.
예측 하나 걸게요. 다음 회에서 한태승의 위협이 남궁호와 이미도 사이 갈등으로 번져요. 근거: 4회 엔딩에서 한태승이 이미도의 약점을 쥐고 남궁호를 위협했는데, 그 위협이 안 풀린 채 4회가 끝났어요. 다음 회 정확한 방영일은 추석 연휴(9/24~27) 편성 변동으로 확인 안 됨 — 실제 방송 다음 날 채점해요. 이건 제 의견이에요, 사실 아니에요.
채점: 빗나감, 5회에서 두 사람은 오히려 화해했어요
5회는 10/3(토) KBS2에서 방송됐어요. 뉴스엔이 9/26, 27 결방 뒤 10/3 방송 5회, 시청률 2.1%라고 적었어요. 우리가 걸었던 「한태승의 위협이 남궁호와 이미도 사이 갈등으로 번진다」는 빗나갔어요. 갈등을 5회 방송분에서 두 사람이 서로 대립하거나 틀어진 장면으로 세고, 그 계기가 한태승의 위협이어야 한다고 봤어요.
-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숨겨 온 일을 알게 되고 화해해요. 이미도의 외박도 아무 일 없었다고 해명하며 풀었어요(마이데일리 10/4, 텐아시아 10/4, 뉴시스 10/4).
- 한태승은 위협 대신 이미도 집에 찾아와 고백하고 입을 맞춰요. 이미도는 밀어내지 못했어요(마이데일리 10/4, 텐아시아 10/4, 조이뉴스24 10/4).
- 엔딩은 현관문을 사이에 둔 세 사람이에요. 남궁호는 키스를 아직 몰라요(조이뉴스24 10/4).
- 4회의 위협이 5회로 이어졌다는 기사는 네 곳 어디에서도 못 찾았어요.
느슨하게 읽으면 이미도의 비밀을 갈등의 씨앗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도 5회 안에서 갈등이 드러나지는 않았으니 엄격한 쪽으로 빗나감을 골랐어요. 무엇을 잘못 봤나 하면, 위협이 이어진다고 봤는데 이야기는 위협이 아니라 유혹과 비밀로 갔어요. 위협이 갈등을 낳는 길만 보고 다른 길을 못 봤어요. 마이데일리와 텐아시아는 문장이 거의 같아서 한 소스처럼 봤고, 독립 근거는 조이뉴스24와 뉴시스예요. 채점 시점은 5회 방송 다음 날이라 맞았어요. 6회 예고에서 한태승이 이미도를 더 흔드는 장면이 나왔다고 조이뉴스24가 전했지만, 이번 판정은 5회 기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