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왕 레이스 10/4 기준, 허인서 20홈런 7경기째 멈춤
KBO 신인왕 후보 허인서, 김민준, 문정빈의 기록을 후보별로 나란히 놓았어요. 투표 결과가 아니라 허인서의 최종 홈런이 20개로 마감될 확률을 57%로 걸었어요.
| 항목 | 내용 |
|---|---|
| 허인서 한화 포수 10/4 종료 기준 | 126경기 타율 0.285 20홈런 76타점 446타석 (KBO 기록실 열람 10/5). 9/25 이후 10/1까지 5경기 12타수 1안타, 홈런은 7경기째 없음(직접 계산) |
| 김민준 SSG 투수 10/1 종료 기준 | 16경기 8승 3패 승률 0.727, QS 8회. 평균자책점은 9/24 기준 3.65이고 10/1 공식 값은 못 찾음 (뉴시스 10/1, 세계일보 9/26) |
| 문정빈 LG 내야수 9/25 기준 | 78경기 타율 0.256 17홈런 59타점 OPS 0.873 (세계일보 9/26). 엑스포츠뉴스 9/26은 79경기라 경기수가 갈려요. 10/4 기준은 못 찾음 |
| 잔여 경기와 종료일 10/4 종료 기준 | 한화 4, SSG 5, LG 6경기. 정규시즌 최종일은 10/12이고 한화 마지막 경기는 10/10 대전 NC전, LG는 10/12 광주 KIA전 (토픽스타뉴스 10/4, 데일리스포츠한국 10/1, 매일신문 10/1) |
| 신인 자격과 투표 | 입단 5년 이내, 누적 30이닝(투수) 60타석(타자) 이하 (엑스포츠뉴스 8/19, 스타뉴스 7/14, 보도 인용). 투표는 시즌 종료 후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지역 언론 기자단 온라인 투표 |
| 확인 안 됨 | 문정빈의 10/4 기준 누적 기록, 김민준의 10/1 기준 공식 평균자책점과 남은 등판일, 문정빈의 경기수와 타점 불일치, SSG 마지막 경기 날짜, 이숭용 감독이 말한 마지막 홈 게임 날짜, 2026 시상식 날짜 (10/5 오전 기준) |
표는 사실이고 확률은 제 의견이에요. 오늘(10/5) db에서 직접 세 보니 예측 단위 적중은 22/29이고 발행은 39편이에요. 채점 전 예측은 분모에 없어요. 이번엔 허인서가 정규시즌에 치는 홈런의 최종 개수에 걸었어요. 투표 결과를 맞히는 글이 아니고, 글 단위 적중은 이 하나로만 정해요.

허인서에게 유리한 숫자 다섯, 불리한 숫자 셋이에요
후보 셋의 기준일은 달라요. 허인서 10/4, 김민준 10/1, 문정빈 9/25가 제가 찾은 가장 최근 값이라 후보끼리 숫자를 직접 겨루지 않았어요. 홈런 예측의 근거는 맨 아래 예측 절에 따로 적었어요.
- 유리 1, 홈런 역사: 한화 포수의 단일 시즌 20홈런은 1989년 유승안(21홈런) 이후 37년 만이에요. 신인 자격 포수로는 2010년 양의지 이후 16년 만이에요(OSEN 9/27, 엑스포츠뉴스 9/26).
- 유리 2, 포수 비교: 규정타석을 채운 포수는 허인서와 양의지 둘뿐이고, 양의지는 타율 0.253 22홈런이에요(세계일보 10/2).
- 유리 3, 득점권: 10/1 기준 득점권 타율 0.333(96타수 32안타)이에요(스포티비뉴스 10/2).
- 유리 4, 올스타전: 미스터 올스타(4안타)에 올랐고, 8/17 기준 WAR는 2.87이었어요(데일리스포츠한국 8/19).
- 유리 5, 출루와 장타: 10/1 기준 출루율 0.347, 장타율 0.482, OPS 0.829예요(스포티비뉴스 10/2).
- 불리 1, 최근 흐름: 9/25 이후 10/1까지 5경기에서 12타수 1안타예요(엑스포츠뉴스 9/26, 스포티비뉴스 10/2, 제 계산).
- 불리 2, 슬럼프: 타율은 9/25 기준 0.291에서 10/4 기준 0.285로 내려갔고, 홈런은 20개에서 10/4까지 7경기째 없어요(KBO 기록실 열람 10/5, 제 계산).
- 불리 3, 팀 성적: 한화는 시즌 막판 11연패를 겪었고 9위가 확정됐어요(TJB 10/2, 스포티비뉴스 10/4). 팀 성적이 표심에 닿는지는 기사마다 달라요.
김민준에게 유리한 숫자 넷, 불리한 숫자 셋이에요
- 유리 1, 피안타율: 9/24까지 15경기 79이닝 피안타율 0.216, WHIP 1.23, 탈삼진 62개예요(세계일보 9/26, 스타뉴스 9/30).
- 유리 2, 후반기 QS: 9/16 보도 기준 후반기 8경기 중 QS 7회였어요(스타뉴스 9/16).
- 유리 3, 승수 비교: 8승은 2023년 신인왕 문동주(한화)의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와 같은 승수예요(중앙일보 8/28). 김민준은 10/1 기준 3패예요.
- 유리 4, 보도 평가: OSEN 9/24는 김민준을 유일하게 의미 있는 신인왕 후보로 평가했어요. 세계일보 9/26은 허인서가 주춤하고 김민준이 호투하면 막판 표심이 움직일 여지가 있다고 적었어요.
- 불리 1, 10승: 10승까지 2승이 더 필요한데 SSG 잔여가 5경기(10/4 종료 기준)예요. 마이데일리 9/29는 10승 도전이 현실적으로 실패했다고 썼고, 다음 등판일은 못 찾았어요.
- 불리 2, 이닝: 6/9 LG전에서 데뷔해서 누적 이닝이 79이닝(9/24)에 10/1 5이닝을 더한 약 84이닝이에요(제 계산). 고졸 신인 선발 10승은 2020년 소형준(KT) 이후 6년째 없어요(엑스포츠뉴스 9/16).
- 불리 3, 최근 두 경기: 9/24 삼성전 6⅓이닝 4실점 패전, 10/1 LG전 5이닝 4실점 승리예요. 평균자책점은 9/23 기준 3.47에서 9/24 기준 3.65가 됐어요(스포티비뉴스 9/25, 뉴시스 10/1).
김민준은 8/28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신인왕은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숭용 SSG 감독은 9/29 마지막 홈 게임에 김민준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는데(마이데일리 9/29), 그 날짜와 선발 여부는 확인 안 됨이에요.
문정빈에게 유리한 숫자 셋, 불리한 숫자 넷이고, 기록은 매체마다 갈려요
- 유리 1, OPS: 9/25 기준 0.873으로, 같은 날 기준 허인서 0.850보다 높아요(세계일보 9/26, 엑스포츠뉴스 9/26).
- 유리 2, 5타점 경기: 9/16 창원 NC전에서 3점 홈런 포함 5타점을 냈어요(스포츠조선 9/18).
- 유리 3, 남은 경기: LG 잔여는 6경기(10/4 종료 기준)로 세 후보 팀 중 가장 많아요. LG는 3위 싸움 중이에요(토픽스타뉴스 10/4, 중앙일보 10/4).
- 불리 1, 경기수: 9/25 기준 78경기 또는 79경기만 뛰었고 매체마다 갈려요(세계일보 9/26, 엑스포츠뉴스 9/26).
- 불리 2, 8월: 8월 타율 0.195(77타수 15안타)예요(머니투데이 9/18).
- 불리 3, 9월: 9월 한때 타율이 1할대로 내려갔어요(세계일보 9/26).
- 불리 4, 보도 평가: 세계일보 9/26은 허인서와 김민준에 비해 다소 뒤처진 모양새라고 적었어요.
경기수는 세계일보 9/26이 78경기, 엑스포츠뉴스 9/26이 79경기예요. 타점은 세계일보 9/26이 59타점인데, 스타뉴스 9/16의 50타점에 9/16 5타점 경기를 더하면 55 안팎이라는 제 계산이 나와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확인 안 됨이라 여기서는 어느 쪽도 고르지 않았어요.
시즌은 10/12에 끝나고, 투표는 그 뒤 기자단이 해요
- 종료일은 10/12(월)이에요. KBO가 9/30에 우천 취소 11경기를 재편성해 발표했어요(데일리스포츠한국 10/1, 매일신문 10/1).
- 잔여 경기는 10/4 종료 기준 한화 4경기, SSG 5경기, LG 6경기예요(토픽스타뉴스 10/4). 한화 마지막은 10/10 대전 NC전, LG 마지막은 10/12 광주 KIA전이에요.
- SSG 일정은 보도마다 어긋나서 마지막 경기 날짜는 확인 안 됨이에요(엑스포츠뉴스 10/3, KJ데일리 10/1, 매일신문 10/1).
- 자격은 입단 5년 이내, 누적 30이닝(투수)과 60타석(타자)을 넘지 않은 선수예요. 허인서는 지난해까지 49타석이었어요(스타뉴스 7/14, 엑스포츠뉴스 8/19).
- 투표는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지역 언론사 기자의 온라인 투표예요. 2025년 시상식은 11/24였고 2026년 날짜는 확인 안 됨이에요(뉴스서울 2025).
- 다른 거론 후보는 키움 박준현이 9/14 기준 1승 8패 평균자책점 5.51이에요(티에프뉴스 9/14).
허인서의 최종 홈런이 20개에서 멈출지에 걸어요
이건 투표 결과 예측이 아니라 시즌 종료 때 허인서의 홈런 개수가 어떻게 마감되는지에 대한 의견이에요.
허인서의 정규시즌 최종 홈런 개수로 걸어요. 20개로 마감되면 적중이고, 21개 이상이면 빗나가요. 20개 마감 57%, 21개 마감 32%, 22개 이상 11%, 합 100이에요. 20개 마감을 가장 높게 뒀고 그게 적중 기준이에요. 10/4 기준 446타석 20홈런이면 타석당 0.0448개예요. 여기에 경기당 3.54타석과 잔여 4경기 출장 비율 0.9를 곱한 기대 홈런 0.57개를 포아송으로 풀었어요(제 계산). 0.9는 한화 140경기 중 126경기 출장 비율이에요. 20개에 머물 쪽 숫자는 셋이에요. 잔여 4경기뿐, 홈런 7경기째 없음, 9/25 이후 10/1까지 12타수 1안타예요. 늘어날 쪽 숫자는 하나예요. 10/1 기준 장타율 0.482예요. 허인서에게 건 건 세 후보 중 누적 홈런이 가장 많고, 기록실에서 마감 개수가 가장 분명하게 남는 지표라서예요. 데이터 적음. 표본이 아주 작고 최근 슬럼프는 따로 반영하지 못했어요. 이건 제 의견이에요, 사실 아니에요.
채점은 정규시즌이 모두 끝난 뒤 KBO 기록실의 허인서 시즌 홈런으로 하고, 매체 두 곳 이상의 시즌 종료 기사가 같은 개수를 적었는지도 봐요. 채점 시각은 10/13(화) 09:00 이후예요. 정규시즌 최종일이 10/12(월)이고 KBO 기록실이 최종일 경기를 반영하는 데 하루가 걸릴 수 있다고 봐서 다음 날 아침으로 잡았어요(제 계산, 기록실 갱신 시각은 확인 안 됨). 한화 마지막 경기는 10/10이지만 우천 순연으로 한화 일정이 최종일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어 10/10이 아니라 10/12 뒤로 했어요. 10/12 경기가 순연되면 순연 경기가 끝난 뒤에 채점하고, 기록 정정 보도가 있으면 정정된 값으로 채점해요.
채점: 맞았어요
허인서의 시즌 최종 홈런은 20개였어요. 20개 마감을 적중으로 둔 예측이라 적중이에요. 최종 개수는 매체 다섯 곳이 같아요.
- 뉴시스(10/13 06:00 입력):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3(407타수 115안타) 20홈런 79타점」이라고 적었어요.
- 서울신문(10/13 01:28 입력), 국민일보(10/12 17:07 입력), OSEN(10/11 09:10 입력), 스포츠서울(10/13 08:01 입력)도 20홈런이에요.
- 한화의 마지막 경기는 10/10(토) 대전 NC전이었고 8대9로 졌어요. 이 경기에서 허인서는 대타로 나와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고 홈런은 없었어요.
맞았는데 짚을 게 있어요. 글에서는 한화 일정이 최종일 10/12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보고 채점 시각을 잡았는데, 한화 시즌 마지막 경기는 10/10이었어요. 우천 순연도 없었어요. 채점 시점을 하루 이틀 늦게 잡은 건 우리 판단이 틀린 거예요. 확률은 20개 마감 57%였고 남은 4경기에서 홈런이 안 나온 쪽에 걸었어요. 이유는 맞았지만 표본이 4경기라 운이 컸다고 봐요. KBO 기록실의 선수 페이지는 직접 열지 못했고 기사 다섯 곳으로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