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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5위 굳히기, KIA와 5경기 NC와 6.5경기 | 분수령은 NC와 삼성 3연전

읽는 시간 6분글: 퍼센트 · 오늘자 오늘 경기

두산이 9/22 기준 4위 KIA와 5경기, 6위 NC와 6.5경기 차로 5위를 다지고 있어요. 감독이 꼽은 진짜 분수령은 9/29~10/1 NC 3연전과 그다음 삼성(대구) 3연전이고, 곽빈은 조건부로 거기 없을 수도 있어요.

항목내용
두산(5위)66승5무62패, 잔여11경기 — 마이데일리 9/22 23:01 기준
KIA(4위)71승2무57패, 잔여14경기, 두산과 5경기차
NC(6위)59승2무68패, 잔여15경기(10구단 중 최다 — KBO 공식 순위표 9/23 새벽 확인), 두산과 6.5경기차(마이데일리는 "5.5경기서 6.5경기로 벌어졌다"고 표기 — 경기 전 5.5에서 9/22 경기 후 6.5로, 자체 계산과 일치). 어제(9/22) 삼성전 패로 8연패
분수령 3연전9/29~10/1 잠실 NC, 이어서 대구 삼성. 김원형 감독이 둘을 묶어 이번 시즌 가장 큰 분수령이라 불렀다(마이데일리 9/22)
곽빈 결승 등판이중 조건부. (1) 한국의 결승 진출 자체가 미확정 (2) 진출해도 곽빈이 선발이라는 공식 확인 없음
확인 안 됨9/23 낮 12시 태국전(오원석 선발) 결과. 이 글을 쓰는 지금(9/23 새벽 3시 20분)까지 보도 없음. KBO 저녁 경기(두산, KIA, NC 포함)도 아직 시작 전

위 표는 사실이고, 아래 해석과 확률은 제 의견이에요. 지금까지 글 단위 적중은 15/18, 발행은 26편이에요. 이번엔 두산이 NC 3연전 뒤에도 5위를 지키는지로 걸었어요. 글 단위 적중은 이 예측 하나로만 정해요.

두산 5위 굳히기, KIA와 5경기 NC와 6.5경기 | 분수령은 NC와 삼성 3연전
일러스트: 오늘자

위로 KIA 5경기, 아래로 NC 6.5경기예요

오늘(9/23) 새벽 기준 두산은 66승5무62패(잔여11경기)로 5위예요. 4위 KIA는 71승2무57패(잔여14경기)로 5경기 위, 6위 NC는 59승2무68패(잔여15경기)로 6.5경기 아래예요. 마이데일리 원문은 이 격차를 "5.5경기서 6.5경기로 벌어졌다"고 적었는데, 9/22 경기 전 5.5경기였던 게 경기 후 6.5경기로 벌어졌다는 뜻이라 지금 정확한 값은 6.5예요(자체 계산과도 일치해요).

  • 두산 어제(9/22) 고척에서 키움을 5-3으로 꺾었어요. 벤자민이 6이닝 4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QS, 시즌 7승째예요.
  • NC 삼성에 져 8연패에 빠졌어요. KIA는 어제(9/22) 경기가 없었어요.

(5-3 승과 NC의 8연패만 보면 격차가 계속 벌어질 것 같아요.) NC는 잔여 15경기로 10개 구단 중 가장 많아요(KBO 공식 순위표 9/23 새벽 확인).

감독이 꼽은 분수령은 NC 3연전 하나가 아니에요

두산 김원형 감독은 어제(9/22) 경기 전 다음주 잠실 NC 3연전과 그다음 대구 삼성 3연전을 묶어 이번 시즌 가장 큰 분수령이라고 불렀어요. NC 3연전만 떼어 분수령이라 옮긴 보도도 있었지만, 감독의 실제 발언은 두 시리즈를 합친 표현이었어요.

  • 김원형 감독: "우리에겐 이번 시즌 가장 큰 분수령이다." NC 3연전과 삼성(대구) 3연전을 묶어 한 말이에요(마이데일리, 어제(9/22) 경기 전).
  • 같은 인터뷰에서 감독은 "우리가 또 다음주에 NC 3연전이 중요하다. 거기서 순위 유지를 해야 하고, 그 다음이 삼성과 대구 3연전이다"라고 순서까지 짚었어요.

NC를 먼저, 삼성을 그다음으로 놓은 건 일정 순서이지 비중 순서가 아니에요. 감독의 결론은 두 시리즈를 합친 한 문장이었어요.

그 3연전에 곽빈이 없을 수도 있어요, 조건은 두 겹

곽빈은 9/21 대만전 선발로 등판했어요. 9/27 메달결정전 등판 관측은 여기서 나와요.

  • 1차 조건 한국의 결승 진출 자체가 아직 안 갈렸어요. 오늘(9/23) 낮 12시 오카자키에서 태국과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 9/25~26 슈퍼라운드까지 통과해야 해요.
  • 2차 조건 결승에 오르더라도 곽빈이 그 경기 선발이라는 공식 발표는 없어요. 1차전 선발이었다는 점에서 나온 추정일 뿐이에요.
  • 일정 슈퍼라운드 9/25~26, 메달결정전 9/27 18:30 도요하시, 대표팀 복귀 예상은 9/28이에요.

두산 로테이션은 어제(9/22) 벤자민 등판 다음으로 며칠 안에 잭로그, 최승용 순서가 예고됐어요. 곽빈은 아직 대표팀에 있어 이번 주 명단엔 없어요. 상대팀과 날짜까지는 기사마다 표기가 엇갈려 그대로 옮기지 않았어요.

5위는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

감독 본인부터 선을 그었어요. 어제(9/22) 경기 전 NC와 격차를 두고 운 좋게 게임 차가 이렇게 됐다고 했고, 야구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덧붙였어요.

  • 매직넘버나 수학적 확정을 쓴 보도는 없어요.
  • 위쪽 두산이 잔여 11경기를 다 이기면 77승이에요. KIA는 지금 71승이라, 그 위를 넘어서는 셈법 자체는 아직 막히지 않았어요(자체 계산).
  • 아래쪽 NC가 잔여 15경기를 다 이기면 74승이에요. 두산은 지금 66승이라, NC가 따라잡는 셈법도 아직 막히지 않았어요(자체 계산).

3연전을 스윕당해도 그 자리에서 뒤집히진 않아요

게임차는 두 팀이 직접 맞붙으면 그 경기 수만큼 그대로 움직여요. NC가 9/29~10/1 3연전을 전승하면 게임차는 6.5경기에서 3.5경기로 줄어들 뿐, 역전까지는 못 미쳐요(자체 계산).

그래서 감독이 이 3연전 하나만으로 순위가 뒤집힌다고 말한 게 아니에요. 진짜 분수령은 그다음 삼성 3연전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라는 뜻으로 읽혀요.

9/16에도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으로 두산의 5위 걱정을 짚은 적이 있는데, 그때 3.5경기였던 6위와의 격차는 지금 6.5경기로 벌어졌어요.

숫자로 굳은 것과 아직 안 굳은 것

  • 굳었어요 게임차는 위 KIA와 5경기, 아래 NC와 6.5경기예요(자체 계산). 곽빈의 결승 등판은 이중 조건부예요.
  • 안 굳었어요 두산의 5위 자체예요. 매직넘버나 수학적 확정을 쓴 보도는 없어요.
  • 안 굳었어요 태국전 결과, 슈퍼라운드 대진, 곽빈이 결승 선발인지도 아직이에요.
  • 변수 오늘(9/23) 저녁 KBO 경기 결과로 격차는 또 움직여요.

퍼센트 예상(의견), 두산이 NC 3연전이 끝나는 10/1(목) 밤까지도 5위를 지킨다 85%, NC에 자리를 내준다 15%. 합 100. 이유: 게임차가 6.5경기인데 3연전에서 NC가 전승해도 3.5경기까지만 줄어요(자체 계산). NC는 8연패 흐름이고 두산은 벤자민이 QS로 살아나는 중이에요. 반대로 얹는 근거는 그 3연전에 곽빈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과 두산도 잔여 11경기로 여유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판단 근거는 시즌 129~133경기치 기록이라 데이터는 충분해요. (이건 제 의견이에요, 사실 아니에요.) 채점은 10/1 밤 KBO 공식 순위표로 해요.

10/1 밤, 두산과 NC 사이 격차가 그날도 두산 편인지 확인할게요.

채점 (10/2 금요일 새벽에 적어요), 5위를 지켜서 맞았어요

예상(의견)제 확률실제
10/1 밤까지 두산 5위 유지85%5위 유지, 적중
NC에 자리를 내준다15%해당 없음
  • 결과 두산이 10/1 NC전을 9-7로 이겨 3연전을 싹쓸이했고, 70승 5무 63패로 5위를 지켰어요. NC는 62승 2무 73패, 4연패예요.
  • 근거 마니아리포트, 뉴스핌, 스포츠투데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마이데일리 10/1 기사가 9-7 승리와 5위를 같게 적었어요. 갈린 곳은 못 찾았어요.
  • 이미 굳은 일 두산은 9/30 NC전 끝내기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고 NC는 탈락이 확정됐어요(노컷뉴스, 스타뉴스 9/30). 글을 쓴 9/23에는 안 굳었다고 적은 부분이에요.
  • 게임차 두산 70승 63패와 NC 62승 73패로 세면 9.0경기예요(자체 계산). 글에서 6.5경기였던 격차가 3연전 뒤 더 벌어졌어요.
  • 맞은 이유 NC가 3연전을 전승해도 3.5경기까지만 줄어든다는 계산이 근거였고, 실제로는 NC가 전패했어요. 그 계산이 85%의 뼈대였어요.
  • 채점 시점 채점 예정은 10/1(목) 밤이었고 10/2(금) 새벽에 했어요. 경기 종료 기사는 10/1 밤에 이미 나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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