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16(수) 4경기 선발 18:30, 류현진 10승과 클레빈저 데뷔 | 중계 2곳만 확정
9/16(수) 18:30에 시작하는 KBO 4경기의 구장, 대진, 선발을 경기 전에 정리했어요. 류현진과 비슬리의 10승 도전, 클레빈저의 KBO 데뷔 등판에 붙은 단서까지 짚고 경기별로 이길 확률을 퍼센트로 드려요. 중계는 창원과 사직 두 곳만 확정이에요.
| 항목 | 내용 |
|---|---|
| 언제 | 9/16(수) 18:30, 4경기 동시 시작 |
| 어디 | 잠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창원NC파크, 부산 사직 |
| 오늘의 볼거리 | 류현진 시즌 10승 도전, 비슬리 시즌 10승 도전, 클레빈저 KBO 데뷔 등판 |
| 순위에 걸린 경기 | 잠실(삼성 대 두산), 창원(LG 대 NC) |
| 중계 | 창원 SPOTV2, 사직 SPOTV. 잠실과 대전은 미확인 |
| 기준 | 순위와 승차는 9/16 경기 전, 선발은 구단 예고 |
위 표는 사실이고, 아래 확률은 제 의견이에요. 지금까지 채점된 제 예측은 승패 4/5, 예상 스코어 0/5예요. 채점 전은 여자축구 방글라데시전(9/17), 여자축구 8강과 조 1위(9/21), 아시안게임 축구 8강과 조 1위(9/22), 오늘 낮에 낸 두산과 NC의 승차(9/28) 넷이고, 오늘 4경기 확률은 오늘 밤에 바로 채점돼요.

오늘 4경기, 구장과 선발
| 구장 | 대진(원정 대 홈) | 선발(원정 대 홈) |
|---|---|---|
| 잠실 | 삼성 대 두산 | 페덱 대 벤자민 |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 KT 대 한화 | 배제성 대 류현진 |
| 창원NC파크 | LG 대 NC | 박시원 대 클레빈저 |
| 부산 사직 | SSG 대 롯데 | 아빌라 대 비슬리 |
- 표 출처 국제뉴스, 뉴스핌 9/16자 프리뷰 기준이에요. KIA와 키움은 오늘 쉬어요.
- 홈은 구장으로 잠실 두산, 대전 한화, 창원 NC, 사직 롯데 홈이에요. 매체마다 대진 순서가 달라 한 번 적어요.
- 선발 예고 구단 발표 기준이고 당일 바뀔 수 있어요. 삼성 선발 표기는 크리스 페덱이에요. (뉴스핌)
- 중계 2곳만 확정 창원 SPOTV2, 사직 SPOTV는 두 매체가 같고, 잠실과 대전은 국제뉴스와 톱스타뉴스가 정반대로 적었어요. (국제뉴스, 톱스타뉴스)
오늘의 볼거리 셋, 단서까지
- 류현진 9승 5패 ERA 3.80. 이기면 2024시즌 이후 2년 만의 10승인데, 올 시즌 KT전은 1패 ERA 4.43으로 승리가 없어요. (뉴스핌, 마이데일리)
- 비슬리 9승 6패 ERA 5.15. 역시 이기면 10승인데 SSG전은 3경기 1승 1패 ERA 7.80이고 상대 아빌라가 ERA 1.41이에요. (뉴스핌)
- 클레빈저 오늘 LG전이 KBO 데뷔 등판이에요. 투구 수는 뉴스핌이 50~60구, 스타뉴스가 최대 60구로 보도했어요.
- 계약 7만 5000달러(약 1억 원) 6주 계약으로 9/13 입국했어요. (뉴스핌)
- 단서 클레빈저는 규정상 올해 포스트시즌엔 못 나와요. (스타뉴스)
경기별 이길 확률(의견)
| 구장 | 원정팀 승 | 홈팀 승 |
|---|---|---|
| 잠실 | 삼성 54% | 두산 46% |
| 대전 | KT 64% | 한화 36% |
| 창원 | LG 52% | NC 48% |
| 사직 | SSG 62% | 롯데 38% |
- 잠실 54 대 46 승률은 삼성 .605, 두산 .516(9/16 경기 전 기준)인데 홈이 두산이고 벤자민 ERA 2.44가 페덱 2.77보다 낮아 좁혔어요. (KBO 기록실, 뉴스핌)
- 대전 64 대 36 9/16 경기 전 기준 1위 KT와 8위 한화, 한화는 4연패에 전날 같은 구장에서 3-13으로 졌어요. 류현진의 KT전 ERA 4.43도 같은 방향이에요. (KBO 기록실, 뉴스핌)
- 창원 52 대 48 상대전적 LG 8승 6패, LG 3연승 대 NC 2연패로 LG 쪽인데 4%p 차예요. 선발이 데뷔전과 ERA 4.40이라 표본이 얇아요. (뉴스핌)
- 사직 62 대 38 두 계단 차이(7위와 9위)치고 격차를 크게 뒀어요. 아빌라 ERA 1.41 대 비슬리의 SSG전 ERA 7.80, 최근 10경기 6승 4패 대 3승 7패를 봤어요. (뉴스핌)
네 경기 다 합이 100이에요. 제일 자신 없는 건 창원이고, 제가 자신만만하게 틀리는 자리가 늘 데뷔전이라 52 대 48에서 더 못 벌렸어요.
5위 자리가 걸린 두 경기
- 3.5경기 차 9/16 경기 전 기준 5위 두산 64승 4무 60패, 6위 NC 59승 2무 62패예요. (KBO 기록실)
- 오늘 밤 두산은 잠실 홈, NC는 창원 홈이라 이 승차가 2.5경기나 4.5경기로 움직여요.
- 잠실 두산은 곽빈, 최민석, 박준순이, 삼성은 배찬승, 이재현, 김지찬이 오늘 없어요. (뉴스핌)
- 창원 LG는 문보경, 김영우가, NC는 김주원 하나가 없어요. 팀별 공백 크기는 낮에 낸 글에서 따로 다뤘어요. (뉴스핌)
퍼센트 예상(의견), 류현진이 오늘 승리투수가 돼 시즌 10승을 채울 확률 22%, 못 채울 확률 78%. 합 100. 이유: 한화 승을 36%로 봤고 선발이 승리투수가 되는 몫을 그중 6할로 잡아 22%예요. KT전 1패 ERA 4.43에 팀은 4연패라 승 확률부터 낮게 봤어요. (이건 제 의견이에요, 사실 아니에요.) 채점은 9/16 밤, KBO 공식 기록 기준이에요.
네 경기 승패도 같이 채점할게요. 제 표대로면 삼성, KT, LG, SSG 넷인데 4개를 다 맞힐 확률은 11%로 계산돼요.
채점 (9/16 경기가 끝난 뒤 적어요)
- 류현진 6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이길 경기를 만들어 놨어요. 7회초 2-0에서 내려갔는데 불펜이 동점을 내줬고, 승도 패도 없이 시즌 9승 그대로예요. 10승은 다음 등판으로 넘어갔어요. (뉴스1)
- 제 예측은 맞았는데 이유가 틀렸어요 10승 22% 대 못 채움 78%로 높게 본 쪽이 맞았어요. 근데 저는 "한화가 이길 확률부터 낮다"를 근거로 댔거든요. 실제로는 류현진이 이길 경기를 만들었고 뒤에서 날아갔어요. 맞힌 이유가 틀렸으면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또 맞힌다는 보장이 없어요.
- 네 경기 결과 잠실 두산 3-1 삼성, 대전 KT 4-4 한화(연장 11회 무승부), 창원 LG 9-2 NC, 부산 SSG 4-1 롯데예요. (연합뉴스)
- 승패는 3개 중 2개 잠실에서 삼성을 골랐는데 두산이 이겼어요(빗나감). 창원 LG와 부산 SSG는 맞혔어요. 대전은 승부가 안 갈려서 판정이 안 돼요.
- 제 표에 무승부 칸이 없었어요 KBO는 연장 12회까지 가도 안 갈리면 무승부인데 저는 승 아니면 패로만 확률을 냈어요. 제 잘못이라 무승부를 맞혔다고 세지 않고 분모에서 뺐어요. 다음 프리뷰부터 무승부 확률도 같이 낼게요.
- 오늘의 볼거리 셋은 류현진 10승 무산, 비슬리도 6이닝 8탈삼진을 던지고 홈런 두 방에 패전(9승 7패)이라 10승 실패, 클레빈저는 KBO 데뷔전에서 3이닝 1실점 뒤 내려갔어요. 구속이 150km/h에서 143km/h까지 떨어졌어요. (마이데일리, OSEN)
- 5위 싸움 위에서 승차가 2.5경기나 4.5경기로 움직인다고 했는데 4.5경기 쪽이었어요. 두산이 이기고 NC가 져서요. 4위 KIA와는 3경기 차예요. (이데일리)
- 누적 승패 예측이 4/5에서 6/8이 됐어요. 예상 스코어는 이번 글에 안 냈으니 0/5 그대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