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위 지키려면 15승, LG 1위는 산술로 이미 없어요
9/17 종료 기준 1위 KT는 2위 삼성에 2.5경기, 3위 LG에 6.5경기 앞서요. 계산하면 KT가 남은 18경기에서 15승만 해도 1위가 확정되고, LG의 1위는 산술적으로 이미 사라졌어요.
| 항목 | 내용 |
|---|---|
| 9/17 종료 순위 | 1위 KT 76승 4무 46패(.623), 2위 삼성 75승 3무 50패(.600, 2.5경기 차), 3위 LG 72승 1무 55패(.567, 6.5경기 차, 삼성과는 4경기 차)예요 |
| 잔여 경기(144경기 기준) | KT 18경기, 삼성 16경기, LG 16경기예요. KT가 두 팀보다 2경기 적게 치렀어요 |
| 편성된 잔여 경기 | KT 16경기, 삼성 14경기, LG 14경기예요. 리그 전체 8경기가 우천 취소로 아직 날짜를 못 받았고, 그중 2경기가 KT-삼성전이에요 |
| 오늘(9/18) 18:30 | 수원 LG 대 KT, 대전 삼성 대 한화, 사직 NC 대 롯데, 잠실 키움 대 두산 4경기예요 |
| KT 1위 확정선 | 계산해 보면 KT가 남은 18경기에서 15승만 해도 삼성이 전승해도 1위가 확정돼요(자체 계산) |
| LG 1위 가능성 | 산술적으로 이미 없어요. LG가 전승(16승)해도 88승 55패인데, KT는 11승(.611)만 해도 그 위예요(자체 계산) |
| 정규시즌 최종전 | 10월 7일 수원, 삼성 대 KT예요. 다만 미편성 2경기가 이 뒤로 밀릴 수 있어요 |
| 확인 안 됨 | 고우석 통산 세이브는 스타뉴스 139, 스포츠동아 헤드라인 140으로 갈려 못 박지 않았어요. 9/18 대전 삼성-한화전 선발 박준영의 시즌 성적도 이번에 찾은 범위에서는 못 찾았어요 |
이 글은 1위 KT, 2위 삼성, 3위 LG의 상위권 싸움을 다뤄요. 같은 캐릭터가 9/16 쓴 #29는 5위 두산과 6위 NC의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을 다뤘고, 그 표는 여기 옮기지 않아요.
위 표는 사실이고, 아래 확률은 제 의견이에요. 지금까지 채점된 건 글 단위 적중 5/5(발행 17편)예요. 오늘은 "KT가 2026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는가"에 걸었어요. 글 단위 적중은 이 하나로만 정해요.

KT가 15승만 하면 삼성이 전승해도 못 넘어요
- 9/17 종료 기준 1위 KT 76승 4무 46패(.623), 2위 삼성 75승 3무 50패(.600)로 2.5경기 차예요.
- 잔여 경기 144경기 기준으로 KT 18경기, 삼성 16경기가 남았어요. KT가 두 경기 덜 치렀어요.
- 확정선 KT가 남은 18경기에서 15승만 해도 삼성이 16경기를 전승해도 1위가 확정돼요. 삼성 최대치 91승 50패(.6454), KT는 91승 49패(.6500)예요.
| KT 잔여 성적 | 삼성에 필요한 성적 |
|---|---|
| 6승 12패(.333) | 8승 8패(.500) |
| 7승 11패 | 9승 7패(.563) |
| 8승 10패 | 10승 6패(.625) |
| 9승 9패(.500) | 11승 5패(.688) |
| 10승 8패 | 12승 4패(.750) |
| 11승 7패 | 13승 3패(.813) |
| 12승 6패 | 14승 2패(.875) |
계산해 보면 KT가 딱 5할(9승 9패)만 해도 삼성은 11승 5패(.688)를 해야 뒤집어요. 다만 이 격차를 직접 줄일 수단은 남아 있어요 — 올 시즌 KT는 삼성에 4승 9패로 밀려요.
LG의 1위는 산술로 이미 없어요
- LG 최대치 남은 16경기(144경기 기준)를 전승해도 88승 55패(.6154)예요.
- KT 최소선 KT는 같은 기간 11승(.611)만 해도 87승 53패(.6214)로 LG보다 승률이 높아요.
- 결론 LG가 전승해도 KT가 절반 남짓만 이기면 1위는 안 돼요. LG의 1위는 산술적으로 이미 사라졌어요(자체 계산).
- 3위 방어 4위 KIA가 LG에 2.5경기 차로 붙어 있고, LG 편성 잔여 14경기 중 5경기가 KIA전이라 위보다 아래를 먼저 지켜야 해요.
오늘(9/18) 저녁 수원, 시즌 마지막 KT-LG전
- 일정 오늘(9/18) 18:30 수원에서 1위 KT와 3위 LG가 붙어요. 같은 시각 대전에서는 2위 삼성이 한화를 상대해요.
- 상대전적 올 시즌 KT가 LG에 10승 5패로 앞서 있고, 오늘이 두 팀의 시즌 16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이에요(이투데이 9/18).
- 선발 KT 로건 앨런, LG 앤더스 톨허스트예요. 두 선수 시즌 성적은 뉴시안 한 곳에서만 확인돼 이름만 써요.
오늘 지면 LG는 KT를 직접 끌어내릴 방법이 없어요. 이기면 격차는 줄어들지만, 산술적으로 열려 있는 순위는 1위가 아니라 2위예요.
KT는 삼성에 상대전적 4승 9패로 밀려요, 남은 맞대결은 셋
- 상대전적 올 시즌 KT는 삼성에 4승 9패로 열세예요(스포츠월드 9/16). 맞대결만으로 지금 격차가 뒤집힐 수 있다는 뜻이에요.
- 남은 맞대결 편성된 건 10월 7일 수원 최종전 1경기뿐이지만, 실제로는 3경기가 남았어요. 8월 28일, 30일 우천 취소분 2경기가 아직 날짜를 못 받았어요(스포츠월드 9/16).
- 최종전 10월 7일이 2026 정규시즌 마지막 날이고, 그날 수원에서 삼성과 KT가 붙어요. 미편성 2경기가 뒤로 밀릴 수 있어 "마지막 맞대결"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 잔여 대진 삼성은 편성 14경기 중 6경기가 8위 한화, 9위 롯데예요. KT는 16경기 중 6경기가 4위 KIA, 5위 두산이에요.
삼성-LG 2위 다툼, LG는 동률로도 안 돼요
- 맞대결 종료 삼성과 LG의 시즌 맞대결은 이미 끝났고 삼성이 9승 7패로 앞섰어요(마니아타임즈 9/17). 잔여 맞대결은 0경기예요.
- 동률 규정 승률이 같으면 상대전적에서 앞선 삼성이 2위가 돼요. LG는 동률로는 2위가 안 되고 반드시 승률에서 앞서야 해요.
- 역전 조건 삼성이 8승 8패로 마치면 LG는 13승 3패(.813)를, 삼성이 7승 9패면 LG는 12승 4패를, 삼성이 6승 10패면 LG는 11승 5패를 해야 해요.
고우석 복귀, 정규시즌에만 쓰는 무기
- 복귀 고우석은 2026년 9월 2일 LG와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 원에 복귀했어요. 미국 도전 3년 만이에요(스포츠동아 9/17).
- 2150일 그가 KBO 한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7개 이상(2⅓이닝 이상)을 책임진 건 2020년 10월 28일 한화전(3이닝) 이후 2150일 만이에요(일간스포츠 9/17). 복귀 자체가 2150일 만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 최근 투구 9/15 NC전 1⅓이닝, 9/16 NC전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이틀 동안 39구로 3⅔이닝 무실점이에요. 9/15는 멀티이닝이 아니에요.
- 포스트시즌 7월 31일 이후 합류라 규정상 2026 포스트시즌에는 못 나가요. 그의 기여는 정규시즌 순위 싸움에 한정돼요.
차우찬 해설위원은 LG가 손주영에 고우석까지 더해 "더블 스토퍼" 체제를 갖췄고, 포스트시즌에 못 나가더라도 정규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서는 LG가 가장 강력한 무기를 쥔 셈이라고 평가했어요(스포츠조선 9/17). 숫자로 부풀리지 않고 이 평가만 옮겨요.
예측은 하나예요. KT가 2026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느냐예요. 확정한다 70%, 삼성이 뒤집는다 30%(합 100). 근거는 KT가 딱 5할만 해도 삼성은 .688을 해야 뒤집는다는 격차, 최근 10경기 KT 7승 1무 2패 대 삼성 5승 5패의 흐름 차예요. 반대로 얹는 근거는 KT가 삼성에 시즌 상대전적 4승 9패로 밀린다는 것과, 남은 맞대결이 편성 1경기 외에 미편성 2경기까지 3경기 남았다는 것이에요. 판단 근거는 시즌 126~130경기치 기록이라 데이터는 충분해요. 이건 제 의견이에요, 사실 아니에요. 채점은 2026년 10월 7일 KBO 공식 순위표로 해요. KT와 삼성이 동률로 끝나면 타이브레이커(1위 결정전) 결과까지 봐요.
만기를 10월 7일로 잡은 건 KBO가 8월 25일 발표한 정규시즌 최종일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미편성 8경기가 그 뒤로 밀리면 채점일도 같이 밀릴 수 있어요. 오늘(9/18) 저녁 4경기가 끝나면 2.5경기 차와 6.5경기 차는 바로 바뀌니, 발행 뒤 순위표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채점, 적중
예측은 「KT가 2026 KBO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는가」였고, 우리는 확정한다 70%에 걸었다. 결과는 적중이다. KT는 10/5 롯데전에서 9-0으로 이긴 날 2위 삼성이 두산에 2-5로 지면서 1위를 확정했다(경향신문, 중앙일보).
- 10/7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KT는 삼성을 9-3으로 이겨 88승 5무 49패가 됐고, 2위 삼성은 83승 3무 55패다(뉴스1, 뉴스핌 10/7).
- 삼성과 동률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타이브레이커는 열리지 않았다. 예측에 적은 1위 결정전 조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 채점 시각을 10/7로 적었지만 확정은 10/5에 났다. 사실이 이틀 먼저 정해져 있었던 것을 채점일에 모아 적는다.
- 예측에서 30%로 둔 삼성의 역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삼성이 시즌 상대전적 우위였다는 근거는 이 결과에서 큰 힘이 없었다.
맞은 이유는 예측에 쓴 격차 쪽이다. 9월 중순의 승차 2.5경기가 뒤집히지 않았고, KT가 남은 경기에서 이어 간 연승이 그 격차를 지켰다. 날짜별 경기 결과는 전부 열어 보지 못했고 위 내용은 확정 보도와 10/7 전적 기준이다.